주거·쇼핑·행정 여기 다(多) 모여 있다! 서울 마곡지구 고품격 오피스 ‘마곡 엠시그니처’
▶ 기업 입주부터 MICE 복합단지 등 호재 끊이지 않는 마곡지구 미래가치 ‘UP’

▶ 수많은 고정수요 확보, 밤낮·주말 가리지 않는 ‘주7일상권’에 이목집중

▶ 소액투자 가능한 섹션오피스, 10평대 사무실 위주로 환금성 높아

▶ 특별경품행사 진행! 계약자 선착순 50명 LG 新 청소기 증정

서울 마곡지구가 대기업 입주, MICE 복합단지 등 각종 호재들로 미래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마곡지구 마지막 오피스 ‘마곡 엠시그니처’가 최대 수혜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수많은 기업들이 마곡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여유로운 업무환경과 합리적인 임대료를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주거, 행정, 쇼핑이 한데 모여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단 점도 주목받았다. 실제로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부터 코오롱그룹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했으며 국내외 약 100여 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지었다.

기업 입주뿐만 아니라 MICE 산업, 교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끊이지 않아 마곡지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곡지구의 오피스 공급이 종착점에 다다랐다. 물밀 듯이 밀려오는 기업 수요에 비해 오피스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곡 엠시그니처’는 마곡지구의 수혜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분양 관계자는 “알짜배기 땅으로 꼽히는 마곡지구가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그 미래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며 “‘7일 상권’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의 수혜를 누리려면 이번 마지막 기회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5호선 마곡역이 ‘한걸음’ 초역세권 오피스...주거·행정·쇼핑까지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 ‘주목’

‘마곡 엠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에 따라 환승 없이 여의도부터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마곡역 인근에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오는 9월 개통예정으로 마곡지구에 대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특히 마곡 역세권 마지막 입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국내대표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대거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로 각광받고 있다.

앞에 펼쳐진 인프라도 훌륭하다. 먼저 첨단국제의료센터 ‘이화서울병원’으로 의료시설을 갖췄고, 공진초등학교가 가깝다. 주변 곳곳에 학교 예정 부지도 마련돼 있다. 여의도공원의 2배 규모인 보타닉공원’도 조성된다. 보타닉공원은 식물원, 호수공원, 열린숲공원, 습지생태원의 4가지 테마로 꾸며 친자연적인 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9,341㎡ 규모 오피스 105실, 상가 95실 규모로 구성된다.

◆ 대규모 아파트 단지부터 직장인 수요까지 독점 가능한 입지...‘주7일 상권’ 대표주자 등극

상가 공급도 눈길을 끈다. ‘마곡 엠시그니처’ 인근 마곡역 7번 출구에서 엠밸리 14단지까지를 지나는 공공 보행통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곳은 마곡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만 6천여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황금라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입주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마곡의 인구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마곡역 7번 출구 공공보행통로 일대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살아있는 상권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마곡역 주변은 ‘마곡 엠시그니처’부터 MICE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핫라인 구축으로 삼성역 코엑스 같은 상권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마곡 엠시그니처’는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양치가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해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 높은 미래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으로 입주예정자들 ‘함박웃음’...계약자 위한 경품 행사까지

최근 ‘마곡 엠시그니처’는 강서구 통합청사 조성 영향으로 공공 및 행정기관과 관련된 업종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 관련 업종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오피스의 돋보이는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마곡 엠시그니처’의 한 층을 계약한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A사 대표는 “마곡지구에 예정된 개발호재 시너지 효과와 함께 마곡역을 통한 편리한 교통은 갈수록 주목받을 것”이라며 “이러한 입지에 특화설계가 반영된 임대창고와 넉넉한 주차장까지 갖춘 ‘마곡 엠그니처’는 회사 발전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상가 및 오피스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LG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제세공과금(출고가 22%)은 당첨자 부담이다.

‘마곡 엠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 센트럴타워 1차 101~103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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