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공개를 보름여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의 구동중인 화면을 촬영한 실물 사진이 처음으로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계정 시테크케어(XEETECHCARE)는 17일(현지시간) 시험용 비매품 노트9의 실제 구동 중인 초기 화면과 후면을 촬영한 사진을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면의 디자인은 전작 노트8과 거의 흡사하며 회사명(SAMSUNG)과 제품명(Galaxy Note9), 그리고 삼성 녹스(Knox) 보안 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는 문장이 보인다.



또한 하단에는 안드로이드(android)에 의해 구동되고 있다는 것도 표시되고 있다. 후면의 경우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듀얼 카메라와 그 우측에 LED플래시, 그리고 심박센서 및 기타 센서, 카메라 렌즈 하단으로 이동한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삼성 로고 하단에 부착된 2장의 스티커는 시험을 위해 배포된 제품임을 확인시켜 준다. 상단의 바코드 스티커는 유출자 신분보호를 위해 가려진 것으로 보이지만 하단 스티커에는 일단의 내용이 담겨 있다.


'비밀 엄수'라는 문구와 함께 '권한 없는 자의 아래 무단 사용을 금함'이라고 인쇄돼 있고 '사진 촬영 금지', '판매 금지', '유출 금지' 등도 함께 표기돼 있어 유출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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