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남편, 베일 벗었다…`훈남에 생활앱 대표`
배우 최지우의 남편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에 대해 보도, 최지우의 남편은 이모 씨로 1984년 생이다. 최지우 보다 9살 연하인 셈이다.

보도에서, 최지우와 이모씨의 만남은 최소 3년 이상 됐으며 그의 남편은 `생활앱`을 운영하고 있다.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에 대해 `훈남`이었다고 보도했다.

최지우는 앞서 지난 3월 29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가정에 충실하고 있다.

/사진 YG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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