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美서 수백억 성공라이프 이룬 사연…시계 때문?
사업가로 변신한 가수 방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미는 최근 방송된 한 방송에 출연해 성공 가두를 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의 근황과 더불어 앞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미국에서의 화려한 삶 역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뉴욕에서 재력가로 성공한 방미에 대한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방미는 "동네에 부자들이 많이 사는 거 같다. 전체적으로 여유롭다"라면서 "큰 집을 사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개된 집에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방미 스타일의 신발장과 드레스룸, 시계들이 눈길을 끌었다.

방미는 "시간과 신용을 철저하게 지키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시계가 곳곳에 있다"면서 "운동도 살을 빼기 위함이 아닌, 살기 위해서 한다"라고 철저한 모습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 사진 KBS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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