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최대 80% 할인, 재고소진 가격에 주목
갤럭시노트9 출시일이 8월 중순일 것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등 `갤럭시 전 시리즈`가 가격 할인에 돌입했다.

업계 전문가는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플러스 등 이전 모델 가격 할인이 본격화 된 것을 갤럭시노트9 출시일 발표가 다가오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갤럭시노트9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전파인증까지 마친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 정보가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업계 동향에 따라 `갤럭시노트9 출시일 전 사전예약`을 준비하고 있는 `모비스타`는 갤럭시노트9 출시전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을 대폭 지원해 20만원대에서 부터 개통할 수 있는 가격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가격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S9 20만원대,갤럭시S9 플러스 256GB, 갤럭시노트8 30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한, 최신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8 2018을 10만원대에 개통할 수 있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부터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인기 있는 갤럭시 모델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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