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OLZEN)이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을 통해 올리버 컬렉션 뉴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올리버 컬렉션은 올젠의 심볼 캐릭터인 올리버를 통해 올젠이 추구하는 경쾌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캐주얼 라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으로 그 특별함을 더하는데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의 감성과 철학으로 독창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픽션과 런던 라이프를 즐기는 올젠의 심볼인 올리버가 만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재탄생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네요. 런더너 올리버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는 4가지 스토리로 만날 수 있으며 올리버 X 슈퍼픽션의 콜라보 라인 론칭을 기념해 7월 15일까지 올젠의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2장 이상 구매 시 5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반스가 온라인 스케이트 콘테스트 ‘#오프더월라이드(#OFFTHEWALLRIDE)’ 론칭과 함께 스케이터들의 축제 ‘고 스케이트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이하 GSD)’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합니다. 지난 24일 일요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된 GSD는 스케이터와 일반 시민들로 가득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경복궁을 배경으로 설치된 스케이트 기물들은 마치 동서양 문화가 하나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장관을 연출했다네요. 반스 스케이트 팀 이민혁 스케이터가 거침없는 스케이팅으로 ‘오프-더-월라이드(Off The Wallride)’ 콘테스트의 우승을 거머쥐었고, 11한 살의 여성 스케이터 김현주 스케이터가 대회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네요. 그 밖에도 트릭-포-캐시(Trick for cash)와 그룹 게임 오브 스케이트(Group game of S.K.A.T.E), 히피 점프 콘테스트(Hippie Jump Contest), 애프터 파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마이클 버넷(Michael Burnett)의 ‘풀 블라스트(Full Blast)’ 사진전 등 다채로운 스케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일 년에 한 번뿐인 스케이터들을 위한 날을 특별하게 장식했다네요. 또한, 반스는 또 하나의 창의적인 스케이트 캠페인인 ‘오프-더-월라이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네요. 해시태그를 통해 진행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스케이트 콘테스트인 <오프-더-월라이드 콘테스트>는 7월 30일까지 본인의 스케이트 스팟에서 창의적인 월라이드 기술을 촬영 후 @vans_korea를 태그하고 해시태그 #OFFTHEWALLRIDE 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고 합니다.
해외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가 공식 웹사이트에 한국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새롭게 오픈한 한국 온라인 스토어는 미우미우 닷컴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다음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네요. 의상을 비롯, 백, 액세서리, 슈즈, 향수 그리고 아이웨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날 수 있다네요.
‘2024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기업은 국가와 사회에 여러 차원의 영향을 미치는 조직입니다. 경영활동에 따른 경제적 법적 책임과 함께 국민의 안녕과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해야 합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준 가슴 따뜻한 기업들이 선정됐습니다.특히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주신 수상팀 학생분들께도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복지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는 3단계로 진행했습니다. 1단계에서는 공모를 통해 응모한 기업들의 적합성 여부를 평가해 후보 기업을 선별했습니다.2단계에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회공헌 반영 정도, 시스템의 우수성, 규모 및 지원 내용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습니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했습니다.아이디어 공모전에선 기획의 창의성, 실천 가능성, 결과의 효과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