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업은 언제나 조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많은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일까? 당연히 개인의 힘으로 일하는 것보다 조직의 힘으로 일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보다 조직으로 일하는 것에는 개인간의 생각이 달라 비효율성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사람은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기에 한 사람의 좋지 않은 생각과 태도가 조직원에 영향을 끼쳐 안일과 안주를 잉태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기업은 더 이상의 성장동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 결과 기술개발과 업무혁신을 불가능하게 되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경쟁력을 잃어버려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도태되게 된다.

결국 조직력을 강화시키는 것은 조직원 업무에 대한 철저한 효과분석이나 체계적인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보다 조직원들에게 진취적이고 도전적 정신과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모든 기업 CEO들은 인재를 채용할 때 중 면접자가 무엇을 전공했고, 어떤 학위를 가졌는지 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기업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오라클은 세계적인 기업임에도 대학교 졸업시즌이 돌아오면 회장이 발벗고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대학교를 방문하여 `우리 회사와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언뜻 보면 채용공고를 낸 순간 몇 1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이는 우리나라 대기업은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오라클 회장이 찾는 인재는 높은 졸업학점을 취득했거나 몇 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졸업생이 아닌 오라클에 입사해서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 늘 변화하고 혁신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졸업생을 찾고자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그 회장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의해 샌드위치 위치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 2016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이 우리나라는 71개인 반면 중국은 1,693개로 거의 24배에 달한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산업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결국 `우리나라가 얼마나 혁신적이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지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 인문사회 연구회에서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의 발표자였던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저스틴 기챠드는 우리나라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위한 혁신과 함께 기업가정신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해결방안을 내놓기도 하였다.

즉, 기업을 생존 시키고 성장시키는 직접적인 동력에는 기업가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유능한 인재도 그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경제전쟁을 맞이하고 있다. 보호무역의 폐해를 외치던 경제강국들이 서로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가들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전 국민에게 기업가정신을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가정신협회는 대한민국 CEO 경영 철학 계승 전략인 `스타리치 기업가정신 플랜` 및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에 대하여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업가 육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융합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기업가정신협회는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상속, 증여, 임원 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작성자 : 기업가정신협회 김광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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