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영화 ‘비무장 살인지대’ 캐스팅…액션 히로인 도전



배우 윤주가 오인천 감독의 신작 파운드푸티지 액션 ‘비무장 살인지대’(가제)의 주인공 윤청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윤주는 영화 ‘나쁜피’로 데뷔,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 ‘나홀로 휴가’에 이어 이번 작품이 네 번째 주연작이다. 제37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던 그녀는 이외에도 ‘범죄도시’,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치외법권’, ‘함정’, ‘미쓰와이프’등에서 조연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최근 개봉한 ‘더 펜션’에서는 배우 이의경의 여자친구 승주 역으로 그녀의 재기 발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윤주는 “4년전 오인천 감독님을 만나 액션영화를 함께하기로 이야기해왔다. 기다림 끝에 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어릴 적 태권도 선수를 준비하다 부상으로 좌절했다. 그 후 연기를 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액션영화를 하겠다는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가렛에반스 감독의 ‘레이드’를 보고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좌절되었던 것들이 해소되는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비무장 살인지대’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