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마감… 자격 시 25% 부스 할인 등 우대 혜택 제공
서울베이비페어, 하반기 참가 업체 조기 선착순 모집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8월 20일 하반기 전시 조기 신청을 마감한다.

조기 신청은 서울베이비페어 참가를 일찍 결정지은 업체들이 등록 대상이다. 동시에 여러 차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업체들이 주로 조기 신청을 하는데 이들은 25% 부스 할인이라는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신규 업체의 경우에는 서울베이비페어 사무국과 업종의 적절성 등을 사전 협의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이다. 부스 배정은 신청서, 계약금입금, 참가규모, 출품 품목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이뤄진다.

서울베이비페어의 큰 특징은 주최 및 주관사인 키즈맘이 보유한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시회 현장에서 매출 증대로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로부터 서울베이비페어가 러브콜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키즈맘 관계자는 "조기 신청도 일반 부스 등록과 마찬가지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며 "마감일자는 8월 20일로 명시돼 있지만 지난 11회 때 성과가 좋아 조기 신청률이 예년에 비교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실수로 조기 마감 일정을 놓쳐 나중에 서울베이비페어 사무국으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면서 "기업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신청서 접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베이비페어의 올 하반기 전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며 장소는 기존과 동일한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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