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 첫 주인공으로 강타가 출연했다.

강타는 지난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해 파격적인 안무와 스타일로 인기를 끌었다.

패널로는 강타와 H.O.T 동료이자 22년 지기인 토니를 비롯해 젝스키스의 은지원과 강성훈도 함께했다.

1라운드 곡은 `캔디`였다.

노래를 들은 토니안은 “22년 만에 처음 들어봤거든요”라고 말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김동률, 나얼, 린, 박효신, 바다, 비, 싸이, 에일리, 이승기, 이소라, 이승철, 자이언티, 전인권, 케이윌, 홍진영 등 전국에 걸쳐 끼 많은 모창 능력자들을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 ‘히든싱어5’를 통해 모집 중이다.
`히든싱어 5` 첫 주인공 강타..토니안.젝스키스도 함께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