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서울, 경기 등 12곳, 1만578가구 분양 예정
전주보다 대폭 늘어난 물량으로 지방선거가 끝나고 건설사가 분양을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은 서울 양천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서울 강동구 ‘고덕자이’ 등 8,705가구가 청약에 돌입합니다.
지방의 경우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에일린의뜰’ 등 1,873가구를 집들이를 진행합니다.
한편 다음 주 경기 김포시, 부산 동래구 등 6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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