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피스 가구업체 테크노(Tecno)가 국내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한샘 계열사인 한샘이펙스는 65년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브랜드 테크노가 자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테크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혁신과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세계 주요국에 쇼룸과 딜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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