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토크콘서트 현장 한국경제TV 통해 13일 수요일 오후 12시 방송

청춘 공감토크, 영화배우 김민교,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박준영 변호사 등

지난달 30일 대전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에서는 청춘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청춘의 시기를 이미 경험한 이들과 현재의 청춘들 간의 진심 어린 소통의 자리, 목원대 토크콘서트 <너의 #청춘을 말해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크콘서트 <너의 #청춘을 말해봐>, 13일 방송 예정
대전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너의 #청춘을 말해봐>는 아나운서 김성경과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목원대학교 학생들과 인근 대학의 학생들 500여명이 참석해 청춘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희망토크 1부에서는 목원대학교 박노권 총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명로 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인곤 능력개발이사, 한국경제TV 송재조 대표이사가 출연해 청춘에게 희망을 전하고, 국내 산업디자이너 1세대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이 미니 강연을 진행했다.

청춘 공감토크 2부 순서에서는 영화배우 김민교,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박준영 변호사가 청춘 공감토크와 청춘 콘서트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목원대학교 토크콘서트 <너의 #청춘을 말해봐>는 한국경제TV를 통해 6월13일 수요일 오후 12시, 저녁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