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경비 인력 늘려 강도 막는다"
새마을금고가 도난사고를 막기 위해 경비인력 의무채용 규모 확대, 공동체 치안활동 등 대안 마련에 나섭니다.

경비 인력 의무 채용 대상금고를 확대하고 휴대용 호신기구를 항상 소지하게 하는 등 강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새마을금고 임원 등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를 구축하고, 해병전우회 등과 치안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해 방범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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