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브레인PhD, ‘지방권 찾아가는 논문 문제해결 중심 컨설팅’ 실시
서울대 출신 박사그룹 및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브레인PhD’가 지난 6월 1일부터 지방권을 순회적으로 찾아가 연구자들이 논문을 작성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논문 문제해결 중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문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방권의 연구자들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시간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논문을 작성하면서 부딪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논문작성의 진도가 진척되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 연구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브레인PhD’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하는 ‘논문 문제해결 중심 컨설팅’을 통해 지방권의 각 연구자들의 논문진행 정도를 점검하고, 나아가 논문작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자와 같이 모색하는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부산지역의 S 연구자는 “논문을 작성하는데 역량이 너무 부족하다는 점을 요즘 느끼고 있다. 서론에서부터 연구목적이 부족하고, 이론적 배경이 논문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등 지도교수님과의 면담에서 이처럼 지적받아 정말 논문을 포기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대전지역의 L 연구자는 “지도교수님한테서 너는 한글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문장형식도 맞지 않고, 논문에 쓰는 문장도 아니다 등 이와 같이 지적받다 보니 정말 자존감이 많이 상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작성 중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졸업 및 Northwestern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동효 대표는 “이번 논문전략연구소에서 분석한 지방권 연구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상당한 충격을 느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적 여건이 열악한 지방권 연구자들이 논문작성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방권의 많은 연구자들이 큰 도움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브레인PhD’는 국내 많은 연구자들에게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판교 100평 규모의 본사를 포함해 강남, 역삼, 가산디지털, 전주, 대선, 부산, 춘천 등 주요 국내 거점지역 확보와 해외 연구자들을 위해 미국 시애틀, 호주 시드니, 일본 동경 등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논문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SCI 및 학술지를 20여 편 이상 게재한 경험과 논문 컨설팅 경력 30여 년이 넘는 서울대 및 해외박사들로 논문교수진들을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6~2017년 연속 논문통과율 100%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이러한 ‘브레인PhD’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브랜드 대상을 수상, 사회적 교육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 인가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논문전략연구소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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