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통풍ㆍ대상포진 진단비 업계 유일 보장
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이 통풍과 대상포진 진단비 등 5개 신담보에 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에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통풍, 대상포진, 대상포진 눈병 등에 대한 진단비 담보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NH농협손해보험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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