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 전통시장 구매물품 지역아동센터 후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경주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수원은 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고, 경주시 동천동 푸르른지역아동센터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매월 400여만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2019년 1월까지 총 3200만원어치의 물품을 구입할 예정으로, 구입한 물품은 경주 지역아동센터에 순차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와 연계한 ‘지역알기 유적지 탐방행사’도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장 내 식당에서 직원 간담회를 시행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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