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본사-가맹점 35개 `동행위원회` 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5개 가맹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행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BBQ는 이번 동행위원회를 통해 전기차 `트위지`의 활발한 도입과 점포환경개선 등을 논의하고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윤홍근 BBQ 회장은 "BBQ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으로 패밀리 복지 및 상생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본사와 패밀리와의 동행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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