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일정 및 뉴스계획(리포트-박해린)생명보험사 순익 급감…전망도 `암울`(기제작/장중 반영)(리포트-장슬기) 상호금융권 건전성 개선…고신용자 옮겨갔다<장슬기>1.취재/보도* (리포트) 상호금융권 건전성 개선…고신용자 옮겨갔다- 금감원, 1분기(1~3월) 상호금융권 여신건전성 현황 발표 예정- 농협과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측- 정부가 은행 대출 조이자 상대적으로 고신용인 대출수요자들이 상호금융권으로 몰리면서 개선 효과 나타난 것으로 분석- 이 때문에 전년보다 건전성 개선, 연체율은 1%대로 저축은행권(연체율 4%대)에 비해 다소 높은 편- 이밖에 상호금융권 대출 규모 추이/금감원 감독방향 등 확인 후 추가 예정* (취재) 스탁론 수수료 폐지 / 보험 녹취 의무화 관련 진행사항- 금융당국, 7월부터 스탁론 수수료 폐지 추진- 이후 진행사항 등 확인해 특이사항 있을 시 후속 리포트- 보험설계사 녹취 의무화 제도 역시 진행사항 확인 필요- 당국 움직임 등 파악해 변화 등 있을 시 리포트 준비2.보도자료3.일정4.정보보고<박해린>1.취재/보도(리포트-박해린)생명보험사 순익 급감…전망도 `암울`(기제작/장중 반영)* 연차(취재)보험약관대출 증가세…삼성생명 고금리 `눈총`-대표적인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약관대출은 매년 증가세(2015년 40조9020억, 2016년 42조2790억, 2017년 44조6519억)-약관대출이란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 보통 해약환급금 내에서 대출 가능-보험사는 보험료라는 확실한 담보로 리스크가 굉장히 적은 상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관대출 금리가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와 맞먹는다는 지적-약관대출이 담보대출 성격을 띠는데도 신용으로 대출할 때와 비슷한 이자를 받는 셈인 것-특히 삼성생명 약관대출금리 가장 높아(4월 기준 9.22%)-관련한 내용 취재 중2.보도자료3.일정*5월 24~25일 연차5월 31일 오후당직<금융위/금감원 일정>금감원: 2018.3월말 상호금융조합 여신건전성 현황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