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전하는 바디 브랜드 어파티(A.fati)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미용 박람회(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 참가했다.어파티(A.fati) 브랜드 모델인 권현빈의 중국 인지도와 제품력을 발판 삼아 상해 미용 박람회에 첫 참가와 동시에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뷰티 인플루언서와 관람객 SNS이벤트를 통해 제품 증정과 더불어 브랜드 알리기에 힘 썼다.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한국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중국 관람객은 물론, 미국 바이어, 중국 현지 바디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 결과 다양한 중국내 판매 채널과 계약을 성사시키며 바디 브랜드로써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내보였다.어파티(A.fati) 관계자는 "런칭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뷰티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너무 놀랍다"며 "더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보완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모델 겸 가수 권현빈이 모델로 활동하는 바디 브랜드 어파티(A.fati)는 상해 푸동 신국제 박람회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의 E5관 B1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