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장들은 세무/회계 관리의 중요성을 잘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사업에 적합한 세무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터넷 또는 길거리의 간판을 보면 모든 분야의 전문가라고 얘기하는 세무사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세무 서비스 가격도 천차만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세무업무를 친구 세무사/회계사에게 맡기면 모든 재산 및 소득의 정보가 세무대리인 (세무사/회계사)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잘 아는 친구에게 맡기기도 껄끄러운 것이 현실이다. 세무통은 사장님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이미 2년 전부터 O2O (Online to Offline)서비스인 세무사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자체 개발한 PC 및 홈페이지 및 어플에서 1분 간편 견적 요청만 하면 5~10명의 실력/능력 및 소통이 잘 되는 세무사가 입찰하고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이미 세무통이 수차례의 외부 투자를 받은 이유는 IT 스타트업으로서 높은 기술개발 능력과 함께 사장님들이 겪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검증된 수단을 제공했기 때문이었다.세무서비스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아닌 전문가가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많은 사장님들은 어느 정도의 가격이 합리적인지 어떤 세무사가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세무통은 능력 있는 세무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경쟁적인 가격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사장님들의 선택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왔고 세무통에서 세무사를 만난 많은 사장님들이 이러한 방식을 호평하고 주변에 입소문을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단순히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아닌 실력과 소통능력이 검증된 세무사와 사장님들을 위한 세무회계 플랫폼이다. 세무통은 과거 2년 동안 서비스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능력 있고 소통을 잘하는 세무사를 영입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많은 세무사들이 세무통과 제휴를 원하고 있으나 사무장에게 모든 일을 맡기거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세무사들과는 제휴를 맺지 않고 있다.15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세무사인 세무통 대표가 세무사들의 전문성 및 소통능력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검증해왔다. 또한 단순히 세무사와 사장님을 매칭해 주는 서비스가 아닌 업종의 특성, 세무사의 전문분야를 고려해서 추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사장님 또는 납세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세무통은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잘 유기적으로 결합된 스타트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사장님 또는 일반 개인납세자) 보다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비교 견적 신청은 모바일 또는 PC로 세무통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여 신청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