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JTBC `뉴스룸` 자리를 비웠다.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김필규 기자가 진행자로 나섰다.손석희 앵커 대신 진행자로 나선 김 기자는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오늘은 나와 이지은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한다. JTBC 보도국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뉴스들 1,2부에 걸쳐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한편, `뉴스룸`은 평일에는 손석희-안나경 앵커가, 주말 김필규-이지은 앵커가 진행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