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11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신한생명의 중기 등급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stable)`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지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또한 보험 종목별 수입보험료 구성비가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 포트폴리오의 질적 수준이 개선되고 있어, 회사의 수익기반이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았습니다.한편 가중부실자산비율은 2017년 12월 말 기준 0.1%로 자산부실화에 따른 재무적 부담은 매우 낮은 상황이며, 향후에도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