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중소형 빌딩 투자를 희망하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부동산 투자 토크 콘서트’는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우수 개인고객이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금액과 목적에 맞게 참가자를 분류해 빌딩시장 동향과 전망, 투자유망 물건 소개 등을 주제로 소규모로 진행되는 맞춤형 세미나입니다.이번 세미나는 5월부터 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우리은행 본점이나 지역별 주요지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참가신청은 우리은행 투체어스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의 투자 금액과 목적 등에 따라 세미나 일정은 조정됩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 제도 변경 등의 이유로 중소형 빌딩 투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은행의 부동산 전문가가 고객들의 빌딩 투자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