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베딩 전문 브랜드 '써드제이'가 17일부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엄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패브릭 브랜드인 '써드제이'는 멋스런 디자인과 심플함으로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고퀄리티의 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많은 엄마들이 어린이집의 필수 준비물인 낮잠이불 등으로 많이 찾고 있다.
써드제이 대표는 "소중한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선물하도록 써드제이가 늘 함께 하겠다"라며 "서울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써드제이는 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인견패드와 여름이불을 준비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유아침구 아이템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써드제이'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되는 세텍전시장 1관 A-48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