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 오시리아 테마파크 최대 수혜지로 배후수요 ‘탄탄’▶ 많은 관광수요로 높은 수익률 기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 관심 집중▶ 연면적 4만871㎡ 지하 1층~지상 6층 총 360실 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눈길’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적 테마파크를 배후수요로 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 푸드전문상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개발이 본격화된 오시리아 테마파크 최중심입지로 향후 테마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많은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할 수 있어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부산 ‘오시리아 테마파크’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놀이공원이다. 이는 롯데월드 4배에 달하는 크기로 세계적인 놀이시설 업체 뉴질랜드 스카인라인의 무동력 루지(Luge)를 비롯한 각종 놀이기구 30여개가 들어선다. 여기에 호텔, 복합쇼핑몰 등 대형상업시설까지 대거 조성되는 만큼 주변 상권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연간 36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부산도시공사는 개발사업자인 GS 컨소시엄과 테마파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1월에는 테마파크 개발 사업의 추진 주체인 현지법인이 설립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오랜 표류 끝에 사업 추진이 점점 활기를 되찾고 있는 만큼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의 경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유일한 상가로 관광인프라, 편리한 교통, 대형 상권 등 각종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연면적 4만871㎡, 지하 1층~지상 6층 총 360실 규모로 집객 효과가 높은 부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해 고수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푸드타운 특색, 유럽형 외관 디자인, 스트리트 몰, 특화설계로 차별화 ‘명품공간’자랑‘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유일한 푸드전문상가로 눈길을 끈다.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등 국내 유명 셰프가 소속된 ㈜플레이팅컴퍼니가 입점하며, 인지도 높은 프렌차이즈 업종, MD를 구성해 차별화 했다. 또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되는 상가는 각 스트리트마다 콘셉트에 맞게 외관을 설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서 가장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ㅂ자형 외관과 함께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광 특화된 유리천장 등 명품설계가 돋보인다. 또 2.6km의 스트리트를 조성해 생활문화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고객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럽형 옥상정원과 상가 내부에 ‘방송촬영세트장’ 설치 예정으로 상가가치를 높였으며, 중정을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고객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지하주차장 전체를 자주식 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한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7-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거점사무실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88번지 대우월드마크 센텀 제상가동 1층 120호에서 운영 중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