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근황이 화제다.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엄마 서정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서동주는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간다. 다시 곧 볼 수 있을 테니 헤어짐은 아픈 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정희와 서동주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서동주의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 서동주 SNS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