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분식점 창업 프렌차이즈 `마싯는끼니`는 개그맨 박준형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개그맨 박준형은 앞으로 1년동안 마싯는끼니의 메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개그맨 박준형은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진행 등 각종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박준형을 전속 모델로 선정한 것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요즘 뜨는프렌차이즈로써 가맹사업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브랜드 관계자는 "마싯는끼니의 전속 모델이 된 개그맨 박준형씨를 통해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고 가맹점들의 매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브랜드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마끼(김초밥)를 메뉴 아이템화, 외식창업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30여개의 가맹점이 영업중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