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지난주 액트로, 에이피티씨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액트로는 모바일용 액추에이터 및 조립 자동화 설비가 주력 제품이며 지난해 매출액 507억원과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습니다.반도체용 폴리 식각장비를 만드는 에이피티씨는 지난해 매출액 411억원과 영업이익 127억원을 올렸습니다.이밖에 피부치료 의료기 업체 비올은 한국제4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에 입성하게 되고, 응용자석 제품을 만드는 노바텍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8일 현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6개사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25개사입니다.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