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토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섭니다.현대차는 올해 8만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어린이집에 보급하고,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VR·2D 영상과 놀이형 교육카드도 제작키로 했습니다.교통안전 교재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상황에 따른 보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으로 구성됐고 영상은 해당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제작하는 놀이형 교육카드는 교통안전 교육 지도사들에게 전달해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