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일 판타지오뮤직 측은 “아스트로 멤버 전원이 코리아 디저트 카페 설빙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광고 속 아스트로는 무대 위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운 이미지를 발산하며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발랄하게 빙수를 먹는 아스트로의 순수한 모습이 많은 팬들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스트로는 이번 디저트 카페 광고뿐만 아니라 대세 스타들의 필수 코스라고 불리어지는 치킨, 교복,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고 있다. 광고 촬영장에서 아스트로는 팀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자세로 프로다운 모습들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새 광고는 유투브, 네이버 TV, SNS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시네마 등 극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올 초 대만 투어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뉴욕 등 미국 4개 도시와 토론토, 밴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 태국 방콕, 일본 도쿄 등에서 `2018 ASTRO GLOBAL FANMEE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