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과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등 외식 브랜드에서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한식 뷔페 올반에서는 어린이날 어린이를 동반한 선착순 2,000명의 방문객에게 색연필 선물을 증정하고, 6일부터 13일까지 가족 손님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20일부터 24일에는 부부나 커플 손님에게 1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해산물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1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손님에게 솜사탕과 문구류 300세트 등을 제공하고 7일부터 22일까지 만 65세 이상 손님에게 식사 금액의 20% 할인해 줍니다.데블스도어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을 기념해 웰컴 드링크 제공과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증정, 5만 원 이상 구매시 샐러드 1개 등을 무료 제공합니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실속 있는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