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한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사업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SK루브리컨츠는 "예상 공모가로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모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당분간 SK루브리컨츠는 상장과 관련된 검토를 중단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사업 투자와 내실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2022년까지 신규 윤활기유 공장 건설·가동을 목표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합작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들과 논의 중"이며, "인니, 일본, 스페인의 정유사들과 합작을 통해 국내 울산공장 외 해외 2곳의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동남아,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지난 해 SK루브리컨츠는 영업이익 5,049억 원, 최근 3개년 평균 13.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SK루브리컨츠는 관계자는 "당분간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견고한 시장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공개 철회 결정으로 신규 자금의 유입은 없을 전망이지만, 선제적으로 구축한 재무구조 안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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