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수원 럼 호찌민 투자무역진흥원 부원장)호 수원 럼 호찌민 투자무역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 시티를 위한 인프라 구축, 메트로 건설, IT 산업 등에 투자해달라"고 말했습니다.럼 부원장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한경-외대 베트남 비즈 최고위 과정 현지 연수` 중 진행된 세미나에 참석해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이어 "호찌민시는 경제 특구로 지정돼 외국인 투자자들을 우대한다"며, "이로 인해 호찌민시가 하노이에 비해 많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투자무역진흥원 관계자들은 한국의 소비재 기반 기업 뿐만 아니라 기술 기업들의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