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통부는 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간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미디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미디어X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둘째 날인 오늘은 개발사의 민간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투자유치 전략 강연`과 `우수 개발사 투자유치 시연회(데모데이)`를 진행했다.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펼쳐진 `우수 개발사 투자유치 시연회(데모데이)`에서는 여섯 개 기업이 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꺼내놓아 주목받았다. 그중에서도 대상 상금 300만 원은 스타트업 꿈많은 청년들에게 돌아갔다. 꿈많은 청년들은 인공 지능 챗봇의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에 <딥러닝 기반 콘텐츠 추천 미디어 챗봇 플랫폼 강연>을 전하며 챗봇 도입의 구체적 계획과 방법을 제공해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시상자로는 이승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통신진흥본부 미디어산업진흥팀장이 나섰다. 올해로 5회째인 스마트미디어X캠프에서 나온 90개 아이디어에 정부는 지난 4년간 개발 자금 79억 원을 지원했다.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