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어양동 핵심 입지...교통·쇼핑·환경 등 생활 인프라 우수전라북도 익산시의 핵심 입지에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 여건을 갖춘 O.K(One Kilometer) 단지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교통·교육·쇼핑·문화·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 20분대로 이용이 가능한 1km대에 위치해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주거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실제로 한화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서 선보이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가치가 남다른 최중심 인프라 시설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 자체도 익산시의 신 주거중심지로 평가받는 부송·어양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우선 익산 부송 꿈에그린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 풍부하고, 부송도서관과 영등도서관도 가까워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는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관문도로인 무왕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는 마동·중앙동·남중동·신동 등 구도심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을 비롯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도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핵심 주거지 내 위치해 있으면서도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은 오히려 쾌적하다.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생활 인프라 시설이 편리하다는 장점 이외에도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단지로 상징성도 높다. 이 단지는 지역 최고층(38층) 프리미엄과 함께 익산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사 브랜드 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한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향후 청약 일정은 5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