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 대역 모델이 눈길을 끈다.앞서 ‘화성인 X파일’에서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안미선씨가 출연했다.안미선은 전문 보디모델이다, 175cm의 큰 키, 36-25-37의 황금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어 황금비율녀로 등극했다.안미선은 속옷 광고에서 배우 한예슬의 가슴 대역을 맡은 바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또 운동화 광고에서 배우 황정음 몸매를 대신하기도 했으며, 드라마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던 개그우먼 정주리의 뒤태도 안미선의 몸매였다.한예슬 가슴 대역뿐만 아니라 김태희 어깨, 문채원 엉덩이 대역 등 톱스타 15여명의 대역을 했다고 밝혔다.안미선은 한예슬 가슴라인으로 보이는 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호흡과 어깨자세를 틀어주면 한예슬 보디라인이 나온다”며 설명했다.또 모델 출신 한예슬 대역을 할 만큼 황금비율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집에서도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며 스트레칭과 요가, 운동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연봉은 대기업의 임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사진 tvN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