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서울대병원 암병동 특실에 입원하면서 건강 악화설이 돌기도 했습니다.이에 한화 측은 `단순 감기`라고 밝히며 "서울대병원 암병동 특실에 입원한 것은 일반병동에 특실이 없어 임시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더불어 "김 회장은 열이 나고 감기 증세가 있어 며칠간 입원 치료를 하는 것일 뿐 감기 치료 이상의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