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률이 강남구 금하빌딩 4층 법무법인 정률 대회의실에서 오는 21일(토) 오후 1시와 27일(금) 오후 2시에 미국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완기 미국 변호사와 이채길 미국 연방 세무사로부터 미국 투자 이민(EB-5)과 세무 및 부동산 투자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오늘의 수많은 미국 유학생들에게 미국은 기회의 땅이다("Land of Opportunity")라는 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힘들게 공부하여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현지에서 취업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유학생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외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우 비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 회사의 입장에서 외국인을 고용해야 할 만큼 탁월한 가치가 있다면 당연히 고용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똑같은 조건에서 굳이 외국인 고용에 필요한 비자 지원금등의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면서 까지 외국인을 고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결국 부모와 학생은 단지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시야를 넓히고 앞서서 대학 졸업 후 취업까지 고려하여 미국 유학생활을 계획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법무법인 정률은 "최근 빠르고 확실한 영주권 취득 방법으로 미국 투자 이민(EB-5)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미국 법률 전문가와 투자 및 세무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면 약 2년 안에 조건부 영주권을 취득하고 투자 후 5년 안에는 영구 영주권과 투자한 금액을 전액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법무법인 정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