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봄 시즌을 맞아 `KBS 영상앨범 산`을 통해 봄 산행 시 착용해야 할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웨스트우드는 산을 사랑하고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입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명하며 산악인에게 최적화된 기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KBS 영상앨범 산의 제작지원을 맡아 매주 일요일 국내외의 명산을 소개하고 산과 더불어 사는 다양한 산행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봄을 여는 풍경 - 양산 오봉산, 토곡산` 편에서는 수려한 산천과 유서 깊은 고찰을 두루 품고 있는 고장, 경상남도 양산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졌다. 봄이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물길 따라 순백의 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양산은 그 어느 고장보다도 먼저 봄의 붓질이 시작되는 곳이다. 일요일에 방송된 영상앨범 산에서는 오지 여행을 다니며 그곳 아이들에게 교육 기부를 하는 김혜림 씨와 그녀의 어머니 김갑기 씨가 함께 양산의 봄을 만나러 떠났다.김혜림씨와 김갑기씨는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화사한 점퍼를 입고 산행에 나섰다. 웨스트우드의 등산복은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하고 속건성과 발수성, 경량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아우터로 산악인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티셔츠 또한 초 경량 스트레치 소재로 가볍고 유연하게 착용이 가능하다.해당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봄이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고장, 양산의 풍광을 `영상앨범 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연자들을 통해 봄철 산행 패션도 엿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에서 펼쳐질 다양한 산악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