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TST)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13일 일급비밀 소속사 JSL컴퍼니는 “일급비밀이 오는 14일 KPOP 페스티벌 IN 나고야와 15일 한일문화교류회와 KBS WORLD가 주최하는 ‘한일우정페스타 케이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에 초청됐다”고 전했다. 특히 ‘케이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는 일본에서 매년 4월 개최되는 전통있는 봄 브랜드 공연이자, 올해 10회 째를 맞이한다. 또 일본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케이팝 최강 신인 아티스트를 선별해 무대를 선보이며, 일급비밀 멤버 경하와 정훈의 특별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하는 1부 MC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일본어도 과시할 계획이다. 일급비밀 외에도 NCT DREAM 등 이 출연하는 ‘케이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는 오는 15일 일본 도쿄 토요스피트(TOYOSU PIT)에서 개최된다. 현재 일급비밀은 5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