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한카드 아름人 금융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실시합니다.청소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름인 금융교육은 신한카드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올해 선발된 총 55명의 강사는 한 해 동안 신한카드를 대표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전주, 제주 등에 있는 학교나 아름인 도서관을 방문해 연 1만 명의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