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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피부' 환하게 살리는 '봄 케어 루틴'

입력 2018-04-11 16:01:00 수정 2018-04-1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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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면 야외활동이 많아져,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기 마련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거칠게 하고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 피부가 검어지는 ‘흑화 현상’ 등의 색소 질환의 원인이 돼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외출할 때에는 모자나 양산을 챙기고, 나서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등 직접적인 자외선을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비타민C가 함유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나 저자극 클렌징 디바이스, 이너 뷰티 제품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칙칙해진 ‘봄’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시즌케어루틴’ 아이템을 소개한다.

비타민C로 얼굴에 조명을! 파파레서피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라인



비타민C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고 생기를 불어 넣는 주요 성분이다. 최근에는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가 함유된 ‘깔라만시’로 미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의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라인은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스킨’,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에멀전’,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크림’, ‘깔라만시 브라이트닝 파우더 워시’의 4종으로 구성되어 깔라만시 성분이 칙칙한 피부를 개선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을 가꿀 수 있게 한다.

클렌징은 자극 없이! 저자극 클렌징 디바이스 ‘리파 클리어(ReFa CLEAR)’!


클렌징을 할 때에는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꼼꼼한 세안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자극은 오히려 피부에 염증이나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리파 클리어(ReFa CLEAR)’는 세계 최초로 ‘3D 소닉 이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모공 속까지 클렌징할 수 있는 ‘모공 클렌징 디바이스’다. 피부결과 얼굴 굴곡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3D 소닉 모션과 모공 속 노폐물을 밀어서 배출하는 이온 클렌징 기술 그리고 일본의 전통 붓 가공 기술을 구사한 쿠마노후데 모(毛)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돼 효과적인 세안을 가능하게 한다.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 마시는 이너 뷰티 ‘천수애’!



이너 뷰티 제품을 활용해 먹으면서 피부를 가꾸는 것도 좋다.

뉴트리의 ‘천수애’는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막아 콜라겐의 분해까지 예방해주는 ‘토탈뷰티케어’ 제품이다. 피부 속 진피 구성 성분 ‘진’을 채워주는 보약 앰플로, 마시는 이너 뷰티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피부 주름, 탄력, 보습에 효과적이다. 하루 한 번 마시면 높은 흡수율을 통해 피부 겉과 속을 모두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11 16:01:00 수정 2018-04-1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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