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부와 대퇴부 지방을 빼는 것이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피터 클리프턴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총 3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 감량 관련 연구논문 7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둔부와 대퇴부 그리고 그 주변 근육에 쌓인 지방을 줄이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혈당,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클리프턴 교수는 밝혔다.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는 대퇴부 지방 감소가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또 둔부와 대퇴부의 지방을 제외한 조직(lean tissue)과 근육이 줄어든다 해도 해로운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적으로는 어떤 신체 부위에 있는 어떤 종류의 지방이든 지방을 줄이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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