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박신혜를 관찰하다…tvN `숲속의 작은 집` 4.7%숲속의 작은집..박신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물 사용 제한이었다"숲속의 작은집 프로그램이 산뜻한 출발을 선사했다.톱스타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관찰예능 tvN `숲속의 작은 집`이 4.7%의 시청률로 출발한 것.tvN은 6일 밤 9시 50분 첫선을 보인 `숲속의 작은 집`이 평균 시청률 4.7%, 순간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나영석 사단이 만드는 `숲속의 작은 집`은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수도, 전기, 가스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숲속의 작은집 측 제작진에 따르면 밥과 한가지 반찬만 먹어야 한다는 실험에 두 배우는 직접 밥과 반찬을 만들어 먹었고, 장작을 패 불을 피웠다.이처럼 여럿이서 시골로 떠나 삼시세끼를 해먹더니 이번에는 혼자 숲속에 들어가 생활해보는 숲속의 작은집을 접한 시청자들은 ‘신선하다’ ‘이런 예능은 처음이다’ 등의 반응이다.숲속의 작은집 프로그램은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톱스타 소지섭과 박신혜가 이 실험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나영석 PD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숲속의 작은집는 굉장히 조용하고 다큐 콘셉트다. 재미없고 시청률도 안 나올지 모르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과연 누가 할까 싶었다"고 말했다.그는 "박신혜 씨가 이런 곳에서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숲속의 작은집 섭외 차 연락을 했다. 만약 안 한다고 하면 이 프로그램을 접고 `윤식당` 후속을 하자고 했다"며 "그런데 30분 만에 신혜 씨가 전화와서 `저 거기서 살고 싶다`라고 했다. 신혜 씨 덕에 제작진이 큰 용기를 받고 만들게 됐다"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박신혜는 숲속의 작은집 출연과 관련 "이번 촬영을 통해 내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이고 비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다 보니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물 사용 제한이었다"며 "물 30리터로 생활해야 해서 설거지하는데 물이 꽤 많이 사용된다는 걸 알았다. 실생활에서도 물을 낭비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면서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소지섭은 "숲속의 작은집은 다큐 형식의 예능이고, 시청자들에게 위안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의도에 공감해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캐스팅에 애는 먹였지만 소지섭은 실제 생활이 `숲속의 작은 집`에 최적화된 상태였다.나 PD는 "첫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소지섭 씨와 박신혜 씨가 가져온 짐이 열배 차이가 난다"며 "소지섭 씨는 이미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고 거의 스님의 삶이다. 반면, 박신혜 씨는 정말 짐을 많이 가지고 왔다"며 웃었다.숲속의 작은집 이미지 = 연합뉴스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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