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청소년의 바른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이챌린지스쿨`을 실시합니다.하이챌린지스쿨은 서울 및 경기지역 총 10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진행되며, 지역 사회의 문제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바르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