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신규 수주와 선가 상승 등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GSD로부터 3,550만달러 규모의 PC선 신규 수주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다렸던 선가 상승도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모든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조선소로 특히 중소형 조선소 구조조정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