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유아마인>, <이니미니>, <봉제인형 살인사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탄탄한 내용의 추리 스릴러 소설로 오랜 기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온 북플라자 출판그룹에서 새로운 야심작을 선보인다.27년 전 죽은 친구에게서 페이스북 메시지가 도착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작하는 <죽은 친구의 초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2018년 4월 5일 국내에서 발간된 책으로, 전세계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국 아마존베스트셀러 순위에 52주간 머물렀다. 또, 베스 노블 어워드 수상작이기도 하다.<죽은 친구의 초대>는 결말이 나오기까지 잠시도 쉴 수 없는 긴장감이 숨가쁘게 몰아친다. 27년 전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 그들이 가진 비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의 인물들, 한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끔찍하고 오싹한 이야기가 쉴 틈 없이 몰아치며 독자의 신경세포를 자극한다.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로라 마샬은 <죽은 친구의 초대>로 영국 스릴러 추리소설계의 스타 작가로 자리 잡았고, 허를 찌르는 구성과 압도적인 반전, 특유의 예민하고 섬세한 문체를 통해 전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책장을 덮을 때까지 절대 긴장감을 늦추지 마라! 책을 읽는 내내 온몸의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짜릿한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죽은 친구의 초대> 를 추천한다. 이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당신은 로라 마샬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