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취임합니다.법무법인 세종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고문을 영입해 금융, M&A, 행정, 입법 및 사회공헌활동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지난 2015년 제 3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된 황 고문은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로, 삼성자산운용 및 삼성증권 사장을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우리은행장, KB 금융지주 회장을 지냈습니다.지난 2012년 8월부터 2015년 2월에는 세종에 고문으로 몸담은 바 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