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가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2154명의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2018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물티슈 부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조사는 물티슈, 기저귀, 젖병, 이유식 등 총 25가지 분야에 걸쳐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이며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예선과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베이비뉴스의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직접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공신력과 신뢰도를 얻고 있다.실제로 육아맘들은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까다롭다.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데다 관련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미디어 채널이 다양하기 때문이다.아기물티슈 베베숲은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브랜드 이미지와 우수한 안전성 및 품질을 육아맘들로부터 인정 받아 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됐다.베베숲은 실제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세이프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베베숲 라이트 스티커, 베베숲 SAFE-B EDITION, 베베숲 미아방지 밴드, 희망브리지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인형극 등을 진행한 바 있다.베베숲의 `SAFE-B PROJECT`는 아기와 부모님들에게 유용하거나 혹은 필요한 상품을 개발 및 캠페인 진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베베숲는 물티슈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성분 조사 테스트 결과 베베숲 물티슈는 CMIT, MIT, 파라벤 등 15가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여기에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 받았으며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에서도 `피부자극 0.0`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뿐만 아니라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OEM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장을 통해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베베숲 관계자는 "영유아 토탈 브랜드로서 아이와 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어온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시장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